청주보청기 할인 많은곳
저희 할머니가 보청기를 맞추셨는데
제 가슴이 다 뻥 뚫린 거 같아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거실에서 할머니~ 할머니~ 불러도 방에 계시면 전혀 못들으셨는데
이제는 왜이렇게 크게 부르냐고 뭐라 하세요 ㅎㅎ

사실 할머니께 보청기 맞춰 드리자고 먼저 말한 건 저예요~
울 부모님조차도 나이가 들면 다 난청이 생기고 그런거야 라고 하시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할머니랑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할머니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귀가 잘 안들리는 것일 뿐인데 사람이 멍~해지는 것도 있고
방향 감각도 잃어가는 것 같았어요.
같이 시장을 가도 예전같이 빠릿빠릿하시지도 않고
이러다가 멍~해지셔서 치매 증상이 오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멀지 않은 한국보청기 청주점으로 모시고 갔어요.
상담이랑 검사는 무료라고 하길래~~~
울 할머니가 어느정도인지 검사라도 받아보고 싶더라구요
사실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전이라
청주보청기 센터로 부담 없이 들어왔는데
원장님이 되게 꼼꼼하게 봐주시더라구요~
할머니가 너무 불편하실 것 같다고 하셨어요~
난청 정도가 심한데 오른쪽이 특히나 심하고
왼쪽은 조금 나은 정도라 가족들은 크게 티가 안나서 잘 몰랐을거라구요.

자격증도 두개나 있는 청주보청기 전문점이고 48년된 곳이라 믿음이 갔어요
티비소리도 잘 들을수 있다고 하셔서
이제 소리 크게 안 듣겠구나 생각하며 안도했죠
귀 안에 쏙 넣어서 티가 안나는 보청기가 젤 비싸보였는데 귓속형
보청기로 맞춰드렸어요.

보청기를 맞추고 한 4일 기다렸더니 다시 방문하라는 전화가 오더라구요.
맞춤제작한 보청기를 귀에 직접 착용하고
사이즈가 잘 맞는지 확인하면서
할머니 귀에 딱 맞게끔 소리조절도 한다구요.
보청기를 착용하는 순간 하나의 감각기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꼼꼼하게 봐야한대요~
앞으로 3개월도 매달 와서 보청기 점검도 받으라고 하셨어요.

전 할머니가 보청기를 착용하고 온 날 바로 잘 들리실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보청기는 원래 한 4주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대요.
내 말소리 적응부터 조용한 실내음, 사람 말소리, 그리고 TV나 라디오 같은
디지털 기기 소리까지 점점 순서를 바꿔가면서 적응을 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착용하고 한달 되기 전에 할머니께서 관리를 잘 못하셔서
보청기가 반응을 하지 않아서 깜짝 놀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청주보청기 수리 가지고가니까
귀지가 막혔다고 바로 세척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즉석에서요.
바로 그자리에서 고쳐주시니까 너무 편했어요

저는 귀에 장애가 있어서 거의 듣지 못하는 분들만
보청기를 착용하는 걸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자식들과 얘기하는게 좋아지고 TV보는게 낙인데
그게 잘 안되는 거니까
할머니들도 우울증이 오시겠더라구요


청주보청기 추천하는 곳이라 가격도 잘해주시고 원장님께서 워낙
친절하게 해주시고 저렴하게 잘 맞춰주셔서 두 달 정도 되셨는데
지금은 신기할만큼 잘 들으세요
아래에 연락처 남기고 갈게요~
한국보청기
043-223-5000
홈페이지
http://www.cjhearing.com
-위 내용은 해당업체로부터 소정의 경제적 대가를 지원받았습니다-